• 경기도형 장애인 일자리, 민·관이 함께 미래를 그리다
  • 경기도·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 운영… 민·관이 협력해 ‘미래형 고용 모델과 직무 개발’ 고민

  • 경기도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 3차 회의
    ‘경기도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 3차 회의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급변하는 장애인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장애인 일자리 분야의 학계, 고용·직업재활 및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경기도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를 운영해 왔다.

    민관협의체 논의를 통해 AI·디지털 기반 신규 직무 개발 및 확산, 고령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이 과제로 제안되고, AI 활용 쉬운 정보 제작·검수, 장애인 관광해설사, 1인 가구 고령장애인 안심케어 등이 신규 직무로 제시됐다.

    특히 발굴된 직무가 공적 영역에서만 시행되지 않고 민간 고용으로 지속 확장될 수 있는 방안으로 선순환 3단계 추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정책을 좀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규 직무 발굴부터 시범 운영, 표준화, 민간 확산까지 전 과정을 추진하는 경기도 장애인일자리 컨트롤타워 구축 방안도 제시됐다.

    누림센터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 공직자가 함께한 이번 협의체를 통해 정책 목표와 현실에 부합하는 다양한 직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역량과 선택권을 바탕으로 한 장애인 일자리 기회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10-13 09:55]
    • 최수현 기자[2we@2w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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