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엔 '가족 서울체력장' 가볼까…건강 챙기고 포인트도 받고!
  • 9.25.(금)∼9.27.(일) 10~17시, 서울시청 본관 1층에서 ‘추석맞이 가족 서울체력장’ 운영

  •  가족 측정항목  AI 이미지 활용
    < 가족 측정항목) > (AI 이미지 활용)


    평소보다 식사량은 늘고 신체활동은 줄어들기 쉬운 추석 연휴, 건강한 일상으로 한발 먼저 나아가는 체력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온 가족이 함께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방법까지 알아볼 수 있는 ‘추석맞이 가족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10시에서 17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체력을 측정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다양한 체력 종목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른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체력측정에 참여한 가족 중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전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이나 각 자치구별 센터에서 이전에 체력을 측정한 이력이 있는 시민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다시 측정을 완료하면 1,000P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족 또는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21일 13시에 개시된다. ‘손목닥터9988’ 앱에서 원하는 시간대를 사전 예약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현장접수는 당일 참여 인원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연령에 관계 없이 온 가족이 함께…8가지 체력측정에 AI 분석까지>

    서울시는 어린이부터 성인·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자신의 체력을 확인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체력측정 항목을 가족 참여형으로 재구성했다. ▴근력(악력) ▴근지구력(철봉 매달리기) ▴심폐지구력(로잉머신) ▴유연성(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순발력(버티컬 점프) ▴민첩성(낙하봉 반응속도) ▴평형성(밸런스 패드) 등의 항목이 마련됐다. 

    어린이 종목은 만4세 이상 아이부터 참여 가능하다. 성인 중 건강상태나 연령 등에 따라 전체 종목 측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능한 종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AI 체력측정존도 함께 운영된다. 평소의 체력과 자세 등을 간편하게 측정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과 적합한 운동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가족끼리 측정 결과를 비교‧공유하며 서로의 체력을 알아보고, 운동과 건강관리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체력측정에 그치지 않고, 측정 결과를 앞으로의 건강관리에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는 근력‧근지구력‧유연성 등 항목별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체력 목표를 설정한 뒤,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체력측정 결과지와 체력평가 확인서를 함께 제공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서울시는 추석맞이 가족 서울체력장 외에도 이달 초부터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매월 1·3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성인·어르신‧어린이, 가족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체력측정 종목을 운영해 시민들이 주말에도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의 체력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연휴는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서로의 건강에도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가족 서울체력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자신의 체력을 확인하고, 연휴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갈 운동과 건강관리의 출발점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09-21 00:15]
    • 최수현 기자[2we@2w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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