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확대 운영 "더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하세요"
  • 5월 28일부터 출국장 입구 16개 중 5개(31%), 연말까지 8개(50%)로 단계적 확대

  • 스마트패스 ID 발급
    스마트패스 ID 발급


    국토교통부는 5월 28일부터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이용객만 입장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연말까지 최대 50% 확대한다. 

    스마트패스란 인천공항 이용객이 여권, 안면정보, 탑승권을 모바일 앱에 등록하면 공항에서 출국장, 탑승게이트 등을 얼굴인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사전에 스마트패스 등록을 완료할 경우에는 출국장 입구에서 인천공항 취항 모든 항공사의 신분확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프레미아 등 5개 항공사는 탑승권이 스마트패스 앱과 자동 연동되어 승객이 탑승권을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패스 이용객은 출국 단계(신분확인, 보안검색, 출국심사) 중 신분확인 단계에서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이지만, 그간 인천공항은 스마트패스 이용객도 보안검색장에서는 일반승객과 섞여 스마트패스로 인한 대기시간 단축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스마트패스 서비스 만족도 조사(2025.10, 응답자 4,444명 중 4,202명 만족)

    또한 스마트패스 이용객만 입장 가능한 전용 출국장도 3개(18%)에 불과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터미널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현재 스마트패스 이용률은 전체 여객의 14.7%에 불과한 실정이다.

    * (등록률/ 이용률) ‘24년 9.7%/9.2% ⟶ ’25년 10%/12.3% ⟶ ‘26년 3월 10.1%/14.7%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28일부터 전체 출국장의 31%(1터미널 2개, 2터미널 3개)를, 오는 10월에는 사용률 추이, 혼잡대기 행렬 양상 등을 고려하여 전체 출국장의 최대 50%를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으로 개편하여 편의성과 공항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 1터미널 2출국장 서편, 5출국장 동편, 2터미널 1D·2C·2D 출국장

    < 터미널별 스마트패스 전용출국장 위치 >

    터미널

     

    현재

    ⇨

    5.28일 이후

     

     

     

     

    1터미널

     

    2출국장 동편

    2출국장 서편

    5출국장 동편

     

     

     

     

    2터미널

     

    2C, 2D 출국장

    1D, 2C, 2D 출국장


    스마트패스는 출국장 진입 단계 뿐 아니라, 일부 항공사의 경우 셀프백드롭, 탑승구 앞 신분 확인에도 활용되어 편리하고 신속한 탑승수속에 기여하고 있다.

    (T1)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 (T2) 진에어, 에어서울
    (T1) 제주항공, 이스타, 에어프레미아, 티웨이, 캐세이퍼시픽항공, 에바항공
    (T2)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델타항공, 에어서울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은 터미널 대형 전광판과 노란색 바닥 동선을 통해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위치를 확인하고, 전담 안내직원을 통해 스마트패스 등록 및 이용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안세희 항공보안정책과장은 “스마트패스는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공항 보안과 여객 편의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공항서비스로,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5-28 10:16]
    • 최수현 기자[2we@2w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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