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 갖춘 민간 전문가, 국가공무원 도전하세요"
  • 인공지능, 보건관리(산업안전) 등 5·7급 민간경력자 223명 일괄 채용 … 6월 원서접수


  • 인공지능‧데이터, 산업안전 보건관리 등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경력자 233명을 올해 국가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 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5급 52개 분야 63명, 7급 80개 분야 170명 등 총 233명이다. 

    * (‘25년 선발규모) 5급 34개분야 40명, 7급 63개분야 117명 총 157명

    주요 선발 직무는 ▲인공지능‧데이터 ▲보건관리(산업안전 분야) ▲수의 ▲약무 ▲농업연구 ▲법제 및 송무 ▲국제통상 ▲식의약 위해 평가 등이다.

    【 주요 선발 직무 분야 】

    5급

    (52개 분야)

    인공지능·데이터(과기부, 국가데이터처, 국세청, 중기부), 법무행정(과기부, 국조실, 법무부, 법제처, 인권위, 질병청, 행안부), 조세(국조실, 국세청), 국제통상(산업부), 공정거래(공정위), 원자력(과기부, 원안위), 수자원분야 재난안전(기후부) 등

    7급

    (80개 분야)

    인공지능·데이터(국가데이터처, 국세청, 외교부, 행안부), 보건관리(고용부), 선박안전(해수부, 행안부), 약무(식약처), 수의(농식품부, 식약처), 농업연구(농식품부, 농진청), 식의약 위해평가(식약처), 교정 중독재활(법무부), 기술표준정책(산업부) 등


    5급과 7급 모두 관련 분야 경력, 학위, 자격증 등의 요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해야 응시할 수 있다. 

    구분

    5급

    7급

    경력

    ▸관련 분야 10년(관리자 3년) 이상 경력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학위

    ▸관련 전공 박사학위 소지

    ▸ 관련 전공 석사학위 취득 후 4년 이상 경력

    ▸관련 전공 석사학위 이상 소지

    자격증

    ▸자격증 취득 후 일정 기간 경력 소지

    ▸자격증 취득 후 일정 기간 경력 소지


    원서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국가채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필기시험(7월 18일), 서류전형(9월), 면접시험(11월)을 거쳐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 단위별 세부 응시 자격 요건과 원서 제출 방법, 시험 일정, 편의 지원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국가채용시스템에 게시된 시험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내달 27~29일에는 인사처 유튜브(인사처TV)에서 부처 합동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개최해 응시자에게 ▲부처별 업무 현황 ▲조직문화 ▲채용 직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은 다양한 현장경험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영입해 공직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현장에 맞는 정책,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접점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수 인재들이 필요하다”며 “민간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펼쳐 낼 역량있는 민간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6-04-19 10:36]
    • 최수현 기자[2we@2w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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