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학교 입학생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해 "예방접종을 완료하세요"
  • 접종 완료하지 못한 경우, 입학 전·후 보호자 및 입학생에 접종 권고 예정



  • 질병관리청은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예방접종항목(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지정하고 입학 전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은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협력하여 2001년부터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 완료를 권고하는 사업을 수행 중이다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 「학교보건법」 제10조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아이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또는 보건소)을 방문하여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접종내역 조회

    백신의 접종 여부는 개인의 건강 상태 등에 관하여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보호자 또는 본인이 결정 가능하다.

    기존에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누리집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또는 보건소)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접종을 했다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영문 서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입학생의 보호자가 아이의 접종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접종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각 학교와 보건소에서도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입학생에게 접종을 안내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초·중학교 입학생은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연령대인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 확인과 접종 완료로 학교생활을 안전하게 시작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6-02-10 11:05]
    • 최수현 기자[2we@2wenews.co.kr]
    • 다른기사보기 최수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